여자 골프 세계 랭킹 7위 고진영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의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6583야드)에서 개막하는 제79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200만달러)에 출전한다. 고진영은 대회를 앞두고 미국골프협회(USGA)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처음 치는 코스"라며 "전반에는 짧은 아이언으로 공략하지만 그린이 작고, 후반은 롱아이언을 잡는데 그린이 큰 편으로 스타일이 다르다"고 말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소속인 박현경은 2018년 이후 6년 만에 다시 US여자오픈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 목표에 대해 박현경은 "순위보다 제 실력이 세계 무대에서 어느 정도인지를 살피고, 제 골프를 더 성장시키는 기회로 삼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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