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지난 8일 제116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을 알리고 기념하기 위해 '차별의 벽을 넘어, 성평등 거창'이라는 슬로건으로 거창군청 로터리에서 꽃 화분 500여 개를 나눠주는 행사를 개최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 여건 개선과 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면서 시위를 벌인 것에서 시작됐다.
이후 UN은 1975년을 '세계 여성의 해'로 1977년에는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공식 지정했다.
최윤선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로 군민들이 3.8 세계 여성의 날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성평등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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