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 모 고등학교 교사가 학생들의 성적 등이 담긴 정보를 유출해 제주도교육청이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
해당 교사는 뒤늦게 파일에 성적 등이 포함된 사실을 확인해 파일을 삭제했지만, 파일은 일부 학생들에게 공유된 뒤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해당 파일을 누가 열람했는지 파악하기 위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도교육청은 학생의 성적 등 민감한 정보가 유출된 심각한 사안으로 보고 해당 학교를 대상으로 진상 조사에 착수하는 한편, 해당 교사에 대해서도 조만간 감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학생 #성적 #파일 #교사 #착수 #조사 #진상 #대상 #제주도교육청 #삭제했 #뒤늦게 #민감 #정보 #유출 #확인 #담긴 #인사위원회 #포함 #열람했는지 #공유 #조만간 #실수 #모의고사 #내신 #담임
제주, 현금 수백만원 든 가방 주워 파출소 신고 중학생에 감사장
4시간전 헤드라인제주
화사, 대학 축제 무대 화려한 퍼포먼스 후 소감 "귀한 시간 함께 해서 행복했다"
4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심진화, '선재앓이' 변우석 만나 '성덕' 변신! "여보 눈감아 귀 막아!"
4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금실 좋다고 소문난 오둥이 엄마 아빠→가시 돋친 말로 서로에게 상처만 주는 부부? ‘고슴도치 부부’ 등장!
6시간전 MBC
[그녀가 죽였다]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의 소년범 김 양 자필 편지 공개, 36살 출소 후 “타인에게 도움 주며 살고 싶다”
5시간전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