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일상 속 양성평등의 가치 실현과 문화 확산을 위해 2024년 주요사업에 대한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성별영향평가’는 행정에서 추진하는 주요 정책과 사업 시행 시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적 요소가 없는지 살피고, 정책의 혜택이 남녀 모두에게 동등하게 적용 ․ 체감될 수 있도록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성별영향평가위원회는 최근 제주도 성별영향평가센터 연구원 3명이 컨설턴트로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신규사업 선정과 관련한 검토의견과 개선 방향에 대해 성인지적 관점으로 논의했다.
성별영향평가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된 2024년도 61개 이행사업에 대해서는 사업부서에서 정책의 성별 특성, 성별 격차 원인 분석에 따른 사업 개선사항 등을 작성해 성별영향평가시스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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