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일본 3국은 해마다 각 나라의 문화적 전통을 대표하는 도시를 선정해 연중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하는 방식으로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을 하고 있다.
올해는 김해시를 비롯해 중국 웨이팡시와 다롄시, 일본 이시카와현 3개국 4개 도시가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됐다.
개막식에는 용호성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과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쉬레이 중국 웨이팡시 부시장, 짱샹오펑 다롄시 인민정부 부비서장, 코우노 카츠야 일본 무나카타시 부시장 등 한·중·일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수로왕릉 일원 야간 개장을 비롯해 한·중·일 3국의 돼지고기를 주제로 '돈(豚)아시아' 행사에서는 김해의 대표 돼지고기인 뒷고기 시식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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