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에는 가조초등학교 3~4학년 학생 13명이 재활용 분리배출 방법과 분리배출의 필요성에 대해 배우고 업사이클링 공예품 만들기, 선별시설 체험활동으로 재활용 교육을 받았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집에서 쓰레기가 생기면 버리는 방법을 잘 몰랐는데 쉽고 재미있는 분리배출 교육으로 많은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성남 환경과장은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서는 자원 재활용이 필수적인 사항인 만큼 교육에 많이 참여해 생활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하는데 전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매립장 방문이 어려운 면 소재지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환경보드게임,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포함된 찾아가는 재활용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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