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뇌신경센터를 방문한 이상민은 "공황 장애 약 때문에 한 달에 한 번씩 신경의학과를 오긴 하는데 공황 장애로만 와 봤지, 치매나 기억력으로 오진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의는 김승수는 건망증 단계, 이상민은 경도 인지 장애라고 진단하며 "결국 6년 정도가 지나면 3분의 2 정도의 환자들이 치매로 갈 수 있다.
이상민은 검사 결과에 충격을 받았지만, 앞으로 건강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김승수 또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겠다고 약속하며, 두 사람은 서로를 응원하며 건강 관리에 힘쓰겠다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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