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남도국악원, 토요상설 ‘국악이 좋다’ 전주시립국악단 공연

  • 2024.05.03 12:21
  • 2주전
  • 통합뉴스
국립남도국악원, 토요상설 ‘국악이 좋다’ 전주시립국악단 공연
SUMMARY . . .

이번 공연은 "한바탕 전주 관현악 소품"을 시작으로, 소아쟁 협주곡 "두엔데(duende)", 관현악 "민요의 향연", 소리꾼 허정승이 들려주는 적벽의 노래 "사철가", 적벽가 중 "화룡도 – 조자룡 활 쏘는 대목", 설장구 협주곡 "길(Road)"까지 다섯 작품을 선보인다.

처음으로 선보일 "한바탕 전주 관현악 소품"은 "스포트라이트 전주"와 "전주다움"을 연주하는 관현악곡으로 전주시립국악단만의 매력을 선보인다.

이어서 조승희(전주시립국악단 수석단원)의 소아쟁 협주곡 "두엔데(duende)"가 연주된다.

전주시립국악단의 관현악 반주와 함께 사철가와 적벽가 중 조자룡 활 쏘는 대목을 웅장한 사운드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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