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서귀포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비 5억원을 들여 숙박동(소나무동) 리모델링 보수공사를 이달 중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이번 리모델링은 방염 편백루바(A=894㎡) 및 객실 창호 교체, 옥상 안전 난간대 설치, 숙박동 외부 페인트 도장(A=791㎡), 에어컨ㆍ전기온수기 교체 등 미관과 노후시설 개선을 통해 이용객에게 질 높은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노후시설물 점검과 보수 등을 통해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증대시킬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시설을 제공할 방침이다. 서귀포자연휴양림(하원동산 1-1)은 1995년 3월 21일 개장해 연평균 14만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산책로(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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