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가 자회사 레이블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 승인 아래 어도어 팀장이 불법 행위를 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민 대표 측은 이를 부인하고 있으며, 서로 상반된 주장으로 진실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10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어도어 A팀장에 대한 감사는 적법하게 진행됐으며, 민 대표 측 주장은 허위 사실이라고 밝혔다.
A팀장은 민 대표의 승인 하에 외주업체로부터 수억원 대의 금품을 수취했다고 주장한다.
또한, A팀장은 회사의 매출로 인식돼야 할 금액을 사적으로 건네받았으며, 민 대표는 이를 수년간 용인해 왔다고 주장한다.
하이브는 A팀장이 수취한 금품의 행방을 추적할 것이며, 민 대표 측에 대해서도 민형사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감사 과정에서 확인된 민 대표와 어도어
제주시, 기업-민관 합동 환경캠페인..강병삼 시장,“시민참여로 지속가능한 환경 보존”
14시간전 제주환경일보
제주시농협 농업성공대학 개강..변영근 부시장, “한층 더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 되길”
14시간전 제주환경일보
심진화, '선재앓이' 변우석 만나 '성덕' 변신! "여보 눈감아 귀 막아!"
4시간전 메디먼트뉴스
[그녀가 죽였다]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의 소년범 김 양 자필 편지 공개, 36살 출소 후 “타인에게 도움 주며 살고 싶다”
5시간전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일본은 왜 라인을 노리나-‘자본 관계 재검토’ 미스터리
6시간전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