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인아가 이강인 유니폼 미착용에 대한 논란을 해명했다.
설인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강인 티셔츠는 저날 안 팔았다. 음바페는 파리 생제르맹에서 마지막 경기였다. 그런 류의 DM(다이렉트 메시지) 그만 보내. 괴로워. 파리잖아. 한 잔 해"라고 글을 올렸다.
설인아는 최근 파리 생제르맹 경기를 관람하며 음바페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일부 팬들이 "왜 이강인의 유니폼을 입지 않았느냐"며 메시지를 보내 불만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설인아는 이번 글을 통해 자신이 이강인 유니폼을 판매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또한, 음바페가 파리 생제르맹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른 날이었으며, 자신은 이강인을 응원하고 있다는 입장을 간접적으로 표현했다.
설인아는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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