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정동, 봄으로 피어나다...서울 중구, 정동야행(貞洞夜行) 5월 개최

  • 2024.05.16 11:10
  • 1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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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정동, 봄으로 피어나다...서울 중구, 정동야행(貞洞夜行) 5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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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야행은 정동 곳곳에 자리한 근대 문화시설이 동시에 문을 열고 근대 문화의 멋과 낭만, 역사를 시민과 나누는 중구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축제다.

주한캐나다대사관은 24일 저녁 7시부터 40분간 , 주한 영국대사관은 25일 오후 3시, 4시, 5시에 30분씩 공개된다.

최초 사립 여성 교육기관인 이화학당의 흔적을 만날 수 있는 이화박물관, 이화여고 내부도 24일과 25일 오후 6시에 둘러볼 수 있다.

국토발전전시관에서도 2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5일 오후 3시부터 저녁 9시사이 매시 정각, 매시 30분마다 해설이 이뤄진다.

정동제일교회에서는 24일 오후6시, 25일 오후 4시30분 각각 '진격의 북소리', '정동의 소리'를 주제로 한국 최초의 파이프오르간과 전통 국악기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공연을 60분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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