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선보이는 명품 연극 시리즈

  • 2024.05.16 11:10
  • 2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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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선보이는 명품 연극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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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문화재단은 5월과 6월, 강동아트센터 기획공연 '소극장 연극 시리즈'로 연극 '반쪼가리 자작'과 음악극 '붉은머리 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강동아트센터는 극의 성격에 따라 가변적인 구성이 가능한 '블랙박스 씨어터' 소극장 드림의 장점을 적극 활용해 2023년부터 소극장 연극 시리즈를 무대에 올리고 있다.

오랜 기간 관객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작품을 위주로 소개하며 지난해에는 연극 '러브레터', '벽 속의 요정'을 무대에 올려 김성녀, 배종옥, 장현성 등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은 배우들이 출연해 중장년층 관객들의 관심을 끌어냈다.

강동문화재단 심우섭 대표이사는 "강동아트센터는 지속적인 소극장 연극 시리즈 공연을 통해 주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연극 관객 저변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며 "다양한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강동아트센터를 방문하셔서 문화생활을 만끽하고 가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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