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색달동에 위치한 제주광역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이 본격 가동에 들어가면서 시가 운영하고 있는 음식물자원화시설이 올해 상반기 내로 종료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오는 6월 30일 음식물자원화시설 운영 종료와 함께 폐쇄한다. 서귀포시가 운영 중인 음식물자원화시설은 1공장, 2공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2001년 2월부터 본격 가동되면서 하루 92톤 규모의 음식물류폐기물을 처리해 왔다. 올해 음식물 반입ㆍ처리량은 5471톤(65.93톤/일)이며 부산물비료 생산량은 6500포, 판매량은 7300포다. 지난 3월 24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건립한 제주광역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이 본격 가동되면서 음식물류폐기물이 광역시설에 전량 반입되고 있다. 서귀포시가 운영 중인 음식물자원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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