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금빛 레이스 이어간다! 야구 첫 경기부터 여자축구 ‘운명의 남북전’, 여자배구 준결승 ‘숙명의 한일전’까지! 오늘(21일) MBC 대한민국 주요 경기 중계 일정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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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영 50m 김승원-이은지, 자유형 200m 조현주, 개인혼영 200m 이송은-이희은을 비롯해 남자 배영 50m 이주호-윤지환, 자유형 50m 지유찬-김영범, 평영 100m 최동열-조성재, 남자 계영 4X200m 대표팀이 출격한다. 특히 남자 자유형 50m에서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지유찬이 2연패에 도전한다. 남자 계영 4X200m에서는 지난 대회에서 금메달을 땄던 대한민국이 2연패를 달성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이번 대회에서 배영 100m 동메달을 목에 건 베테랑 이주호는 두 번째 메달 도전에 나선다. 여기에 직전 항저우 대회에서 대한민국은 체조에서 2개의 메달을 획득한 바 있어 이번 대회에서도 그 명맥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쿠웨이트전은 예선 통과를 위한 중요한 승부처로 꼽히는 만큼 대한민국은 특유의 조직력과 세밀한 공격을 바탕으로 한 치의 양보 없는 경기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만은 한국이 아시안게임에서 반복해서 만났던 라이벌로, 2022 항저우 대회에서는 조별리그에서 한국이 대만에 패한 뒤 결승에서 다시 만나 승리하며 금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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