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생 청년들의 현실을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룸메이트 시리즈'가 오는 3월, 부산 광안리에서 관객들과 만난 후 대전과 광주로 투어를 이어간다.
남성 자취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룸메이트 : 페널티킥'은 3월 1일부터 16일까지, 여성 자취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룸메이트 : 스파이크'는 3월 20일부터 30일까지 어댑터씨어터 1관에서 공연된다.
대전과 광주에서 장기 초청을 받아 5월 15일부터 6월 15일까지 대전 '아신 극장'에서, 이어 6월 20일부터 7월 20일까지 광주 '기분좋은 극장'에서 각각 한 달간 공연이 확정되었다.
광안리를 방문하는 20-30대 청년세대뿐 아니라, 청년기를 경험한 모든 세대에게 자신들의 이야기가 담긴 솔직하고 재미있는 연극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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