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륙은 우버 택시 기사가 맘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행을 교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지인을 동원해 운전기사와 차량업체 관계자들을 폭행을 사주했고, 운저기사 등은 크게 부상을 입어 살인미수 혐의가 적용됐다.
지난달 18일 왕대륙은 심장병 등 지병을 앓는 것처럼 허위진단서를 발급해 병역을 기피하려 한 혐의로 체포됐다.
이후 경찰은 조사 과정 중 왕대륙의 휴대폰에서 운전기사를 폭행하는 장면을 촬영한 영상과 대화내용 등을 발견해 혐의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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