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2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울산현대고는 예선에서 경남 범어고, 안양 FC, 경기 이동 FC를 차례로 꺾고 9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이어 안산그리너스, 안산 FC를 각각 16강과 8강에서 물리친 울산현대고는 4강에서 수원 FC를 1대0으로 격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울산현대고는 서울 장훈고를 상대로 전반전 코너킥에서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전 2골을 연달아 넣으며 2대1로 경기를 앞서갔다.
치열한 공방전 끝에 울산현대고는 김기준의 코너킥 헤딩으로 재역전에 성공하며, 서울 장훈고를 3대2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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