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가 2024년 3월부터 2025년 2월까지 호남.제주권 디지털새싹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진행한 디지털 역량 함양 교육에 지역 내 초·중·고 학생 8282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학교 정규 교육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
이러한 교육을 통해 정보 소외 계층 학생들이 디지털 교육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성백 교수(제주대 디지털새싹사업 총괄 책임자)는 "AI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지역적·문화적 차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며 "2025년도 사업에서 보다 더 나은 디지털 역량 교육이 될 수 있도록 기존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새롭게 도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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