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음주운전·불법숙박업 혐의 문재인 딸 다혜 징역 1년 구형

  • 2025.03.20 15:45
  • 10시간전
  • 제주환경일보
검찰, 음주운전·불법숙박업 혐의 문재인 딸 다혜 징역 1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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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20일 서울서부지법 형사5단독 김형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다혜 씨의 첫 공판에서 징역 1년의 형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

또 서울 영등포구 소재 오피스텔과 빌라, 제주 한림읍 소재 단독주택을 불법 숙박업소로 운영한 혐의다.

한편 한림읍 협재리 소재 주택은 연면적 105㎡로 문다혜씨가 2022년 7월 문 전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송기인 신부로부터 3억8000만원에 매입했다.

송 신부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지인으로 2005년에는 초대 진실·화해과거사정리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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