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충룡 부의장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학교숲 조성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7일 밝혔다.
강 의원 따르면 지난 1월 23일 제주지역 각급학교의 수목관리에 대한 실태에 관한 간담회를 토대로 기후변화로 따른 병해충피해와 생육불량 등으로 인해 추억의 그늘나무인 학교의 오래된 노거수가 사라지고 있는 문제점을 확인, 이번에 후속조치로 학교숲 조성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
도교육청은 간담회 이후 도내 각급학교에 교목으로 심어진 나무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 총 1만5164그루 중 1972그루(13%)가 수세가 약화 돼 치료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례안에는 학교의 보호수 및 노거수와 역사ㆍ문화ㆍ학술적으로 보전할 가치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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