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문화원 전북 군산시 일원 향토문화유적 답사

  • 2025.04.30 14:44
  • 8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 함양문화원은 지난달 25일 문화원 임원 및 회원, 함양학연구위원 등 109명이 참여, 전북 군산시 일원으로 향토문화유적 답사를 실시했다.   /함양문화원

▲ 함양문화원은 지난달 25일 문화원 임원 및 회원, 함양학연구위원 등 109명이 참여, 전북 군산시 일원으로 향토문화유적 답사를 실시했다. /함양문화원

함양문화원(원장 정상기)은 지난달 25일 문화원 임원 및 회원, 함양학연구위원 등 109명이 참여, 전북 군산시 일원으로 향토문화유적 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답사는 근대역사를 주제로 기획됐다. 첫 번째 장소는 군산의 근대역사박물관이다. 군산의 근대문화 및 해양 문화를 주제로 하는 특화 박물관이자 지역박물관으로 군산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두 번째 호남관세박물관은 대한제국(1908년/순종 2년 6월) 때 만들어졌다. 국내 현존하는 서양 고전주의 3대 건축물(구 군산세관 본관, 한국은행 본점, 서울역사) 중의 하나로, 호남관세전시관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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