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맞아?' 황신혜, '땡땡이 바지' 완벽 소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 2025.05.05 06:06
  • 6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62세 맞아?' 황신혜, '땡땡이 바지' 완벽 소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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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나이를 잊은 듯한 동안 미모와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을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흰색 바탕에 검은색 도트 무늬가 돋보이는 '땡땡이 바지'에 세련된 재킷을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올해 6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그의 깨끗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남다른 패션 소화력은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모자부터 발끝까지 스타일이 완벽하다", "땡땡이 바지 너무 예쁘다", "역시 원조 컴퓨터 미인", "갈수록 더 젊어지시는 것 같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황신혜의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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