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기원, 이상저온 속 사과 지켜냈다

  • 2025.05.07 16:56
  • 16시간전
  • 한국농업신문
경남농기원, 이상저온 속 사과 지켜냈다
SUMMARY . . .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최근 이상저온 속에서도 안정적인 과수 생육을 입증한 '스마트 비가림 시설'에 대해 발명 특허를 등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시기, 사과연구소에서 운영 중인 '스마트 비가림 시설' 내 사과나무는 냉해 없이 정상 생육을 유지했다.

외부 기상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작동하며, 기후 변화로 인한 극단적인 자연재해로부터 과수 작물을 보호할 수 있는 스마트팜 기술 기반 시스템이다.

농업기술원은 이러한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시설에 대해 '과수 평면형 수형 구성에 적합한 자연재해 피해 경감 스마트 비가림 재배 시설'이라는 명칭으로 발명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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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한국농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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