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야 출신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프랑스 칸에서 열린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참석, 독보적인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뽐내며 현지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잎사귀 문양으로 표현된 우아한 누드톤의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우수 가득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었다.
특히 남규리는 드레스를 통해 남다른 글래머 몸매를 여과 없이 드러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남규리는 최근 옴니버스 공포 스릴러 '동요괴담'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이 작품은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이번 행사에 참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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