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여성암 투병 경험 바탕 조언..."극심한 생리통·PMS, 전조증상일 수도"

  • 2025.05.17 20:55
  • 5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여성암 투병 경험을 바탕으로 암의 전조증상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자신의 경험을 통해 다른 여성들이 건강을 지키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이솔이는 지난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솔이 leesolyi'에 '인생에서 진짜 중요한 것들 (근황.. 그리고 겟레디윗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그는 3년 전 여성암 진단 후 수술과 항암 치료를 마쳤으며 현재 정기 검진을 받고 있는 근황을 먼저 전했다.

그는 암 진단 전 분명한 전조증상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솔이는 "제 경우 생리통이 정말 심했고, 월경 전 우울증(PMS) 증상도 심했다"며, "하루가 끝날 때쯤엔 몸의 장기들이 에너지를 쥐어짜는 느낌이었다. 억지로 버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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