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히메' 최지우, 훌쩍 큰 6세 딸과 서촌 '소풍'…시크한 올블랙 패션 눈길

  • 2025.05.31 13:11
  • 1일전
  • 메디먼트뉴스

원조 한류 스타 배우 최지우가 서울 서촌에서 훌쩍 자란 딸과 함께한 행복한 데이트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지우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촌 소풍"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검정색 상의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올블랙 패션에 선글라스를 착용, 특유의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특히 큰 키에도 불구하고 와이드 팬츠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최지우가 딸과 다정하게 손을 잡고 거리를 걷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2020년 5월생으로 올해 6세가 된 최지우의 딸은 엄마의 허리까지 오는 훌쩍 큰 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엄마의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듯 벌써부터 남다른 비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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