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의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그녀는 가슴 부분이 시원하게 뚫린 빨간 수영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그녀는 가슴 부분이 과감하게 뚫린 빨간 수영복을 입고 등장해 남다른 글래머 몸매를 유감없이 뽐냈다.
앞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했던 한그루는 취미가 운동이라며 "수영, 헬스, 요가, 필라테스, 플라잉요가 이중에서 세 가지는 매일 꼭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한그루는 7㎏을 증량했다고 밝힌 바 있지만, 이번 사진을 통해 여전히 아름답고 건강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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