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엘리자벳’ 캐스팅 논란 심경 고백 “떳떳했기에 괜찮을 줄 알았다”

  • 2025.09.10 08:31
  • 5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옥주현, ‘엘리자벳’ 캐스팅 논란 심경 고백 “떳떳했기에 괜찮을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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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함께 논란의 중심에 섰던 이지혜와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오해와 아픔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9월 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 출연한 옥주현은 절친 테이, 이지혜, 박경림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 다.

당시 옥주현은 같은 소속사 후배 이지혜가 '엘리자벳'에 캐스팅되면서 '인맥 캐스팅' 의혹에 휩싸였다.

이지혜 역시 당시를 회상하며 "언니가 굳건한 1인자고 저는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고 레슨을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주목을 받았다"며, 캐스팅 소식에 "축하가 아닌 '괜찮냐'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아픔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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