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딸 이방카 트럼프(43)와 세계적인 모델 지젤 번천(45)이 미국 마이애미에서 함께 요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이방카와 번천은 전날 마이애미의 한 요트 위에서 검은색 비키니 차림으로 식사를 했다.
이날 요트에는 지젤 번천의 남자친구인 주짓수 강사 조아킴 발렌테와 번천의 딸 비비안도 함께했다.
한편, 이방카의 남편 재러드 쿠슈너는 이날 요트에 동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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