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9일 신기마을 경로당에서 마을 주민 25명을 대상으로 남상권역 통합돌봄센터 주관으로「우리 마을 행복 더하기 '천연염색 스카프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마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생활 속에서 즐거움을 찾고, 전통 공예 체험을 통해 문화적 소양을 쌓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지은 남하면장은 "오늘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주민들이 서로 웃고 대화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마을 행복 더하기'는 남상권역 통합돌봄센터가 추진하는 찾아가는 마을돌봄사업의 하나로, 주민들이 함께 모여 공동체 속에서 이웃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주민 #행사 #남상권역 #넘어 #즐길 #더하기 #대화 #통합돌봄센터 #25명 #마을돌봄사업 #앞으로 #어울리며 #경로당 #모여 #행복 #단순 #천연염색 #체험 #주관으로「우리 #오늘 #」체험 #스카프 #대상 #만들기 #프로그램
[SBS 우리들의 발라드] SBS 신규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 박경림, 아이유 & 잔나비 스타 될 줄 알았다! 탑백귀 대표단 인터뷰 2탄 공개!
4시간전 SBS
[구해줘! 홈즈] 양세찬, 절친 방송인 모욕죄로 고소?! “방송 중에 지속적으로 망신을 줬다...”
15시간전 MBC
그라비티 '라그 아이들 어드벤처' 론칭 후 첫 업데이트
12시간전 더게임스데일리
하동군 소규모수도시설 207개소 정비계획 수립
7시간전 경남도민신문
신화 김동완-앤디, '꿈속 교감' 현실로... "대표되더니 건방져졌다" 28년 우정 과시
1시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