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생애 첫 수영에 도전한다.
앞서 '건식 접영'으로 남다른 운동 신경을 뽐냈던 하루가 물속에서도 '슈퍼 아기'의 면모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전에 하루는 태어난 지 216일 만에 배밀이를 건너뛰고 상체 힘으로 '건식 접영'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하루가 물속에 들어간 후, 심형탁은 "하루야, 처음이다"라고 말하며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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