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추석 명절을 맞아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향한 깊은 그리움을 전하며, 가족과 함께 아버지의 납골당을 찾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시간이 지날수록 아버지가 더 그립다고 밝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장영란은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시간이 지나면 그리움이 덜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이 아리다"며 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심경을 담은 글과 함께 가족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과 두 자녀와 함께 아버지의 납골당을 찾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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