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세계미래발전포럼(대표회장 안종배)는 한국철도학회, 국제미래학회, 제주21세기한중국제교류협회와 오는 30일 오전 제주 메종글래드호텔 2층 크리스탈A홀에서 '해저터널 등 제주도의 교통 인프라 미래 발전 방안 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관광객 1,500만 시대를 맞은 제주도가 직면한 교통 혼잡, 관광 인프라 구축, 물류 비용 증가, 기후위기 대응 등 복합적 과제를 풀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항공편에 의존하는 현 구조에서 벗어나, 해저고속철도와 첨단 교통 플랫폼을 활용한 제주도의 미래 교통 인프라 전략을 본격 논의하고자 본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제주세계미래발전포럼은 제주도의 150여 기관·협단체 대표와 국내외 미래학자들로 구성된 국제미래학회가 2024년 함께 결성, '제주도를 세계적 미래허브로 발전시킨다'는 비전으로 AI 인류혁명 시대에 제주도의 문화, 관광, 기후위기, 환경, 에너지, 교통, 인공지능, 미래 산업과 교육 등 다양한 영역의 미래 전략을 제안하며 논의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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