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축구단은 다음 달 1일 오후 2시 전북현대N을 상대로 2025 K3리그 마지막 홈경기이자 울산시민축구단의 통산 200번째 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을 끝으로 동행을 마무리하는 윤 감독과는 경기 종료 후 홈팬들 앞에서 고별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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