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커플마라톤대회 5㎞ 경기에 참가한 임경태(오른쪽), 박소영씨 커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임경태(36)·박소영(34) 커플은 23일 오전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열린 제21회 울산커플마라톤대회 5㎞ 완주선을 넘으며 함께 잡은 손을 들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커플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이들은 러닝크루에서 만나 결혼한 3년차 부부다. 박씨는 “오랜만에 함께 뛰게 됐는데 너무 좋았다”며 “숨이 찰 때마다 남편이 뒤에서 밀어주며 페이스 조절을 해줘서 한번도 안 쉬고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웃어보였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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