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이경의 사생활 루머를 폭로했던 A씨가 돌연 입장을 번복하며 자신이 앞서 올렸던 증거가 모두 사실이었다고 재차 주장해 논란을 키우고 있다.
제가 올린 증거는 모두 진짜였습니다"라고 주장하며 앞서 소속사의 강경대응 예고 후 올렸던 사과문의 내용을 뒤집었다.
그는 "이 일과 관련 없어도 다른 피해자분들이 계시다면 그분들의 용기가 AI로 오해받아 피해 입을까 봐 너무 걱정돼서 이렇게 말씀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0일 이이경의 사생활을 폭로하겠다며 글을 올린 A씨는 '이경배우님'이라고 저장된 인물과 나눈 카카오톡 및 DM 대화 내용을 캡처해 공개하며 파장을 일으켰다.
이 일과 관련 없어도 다른 피해자분들이 계시다면 그분들의 용기가 AI로 오해받아 피해 입을까 봐 너무 걱정돼서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사생활 #이이경 #폭로했던 #줄까 #루머 #a씨 #거짓말 #주장 #말했습니 #그분 #오해받아 #용기 #드려 #계시 #입을까 #재차 #폭로하겠다며 #혼란 #논란 #소속사 #진심 #피해자분 #부담 #올렸던 #여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