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의 안성수 대표가 회사를 떠나면서, 현재 김수현과 고(故) 김새론 유족 측의 법적 분쟁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회사의 수장이 바뀌는 변동이 발생했다.
김수현을 둘러싼 논란이 세간에 알려지기 이전인 지난해 12월경에도 골드메달리스트의 대표를 맡았던 A씨가 회사를 떠난 바 있다.
당초 열애설을 부인했던 김수현은 이후 "성인이 된 후 사귀었다"고 입장을 번복했으나, 김수현이 군 복무 시절 고인에게 보낸 편지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면서 논란이 증폭되었다.
고 김새론은 김수현의 생일인 지난 2월 16일,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으며, 김수현과 고인의 유족 측은 현재까지 팽팽한 법적 공방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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