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30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된 위스키·사케 열풍에 맞춰 주류 매장을 대폭 확장하고, 프리미엄 주류 브랜드 6개를 새롭게 선보였다.
신규 입점 브랜드는 ▲일본 사케 대표 브랜드 ‵닷사이′ ▲깔끔한 맛으로 음식과의 페어링이 뛰어난 ‵핫카이산′ ▲일본 위스키의 정수 ‵닛카′ ▲중국 프리미엄 백주 ‵마오타이′ ▲프랑스 명품 코냑 ‵레미마틴′ ▲피트 위스키의 명가 ‵브룩라디′ 등이다.
공간 구성 측면에서는 중앙매장 면적을 확대해 혼잡도를 줄이고, 고객 이동 동선을 재정비해 쾌적한 쇼핑 환경을 조성했다.
손봉수 JDC면세사업본부장은 ‶이번 리뉴얼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고객에게 단순한 쇼핑을 넘어 ‵머무는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 유치와 서비스 혁신을 통해 JDC면세점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쇼핑 경험을 계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류 #브랜드 #▲일본 #매장 #프리미엄 #쇼핑 #환경 #6개 #유치 #단순 #차별화 #‵닷사이′ #대표 #위스키 #입점 #확장 #넘어 #고객 #경험 #대응 #대폭 #맞춰 #쾌적 #특별 #리뉴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