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는 연기력으로 매 작품 화제를 모은 그녀가 이번에는 로봇 연구실에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맵고, 쓰고, 달콤한 로맨스를 선사하며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의류학과 졸업을 앞두고 방황하던 평범한 청춘에서, 새로운 도전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유진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상대역인 박사 과정생 박민재(추영우 분)를 향한 유진의 솔직하고 당당한 애정 표현은 그동안 보지 못했던 김소현 표 '심쿵 모먼트'를 만들어내며 폭발적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액션부터 로맨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낸 그녀가 이번 차기작 '연애박사'에서는 오직 '김소현 표 로맨스'의 정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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