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11월 29일 탐라문화광장에서 다문화, 북한이탈주민, 도민 및 관광객 5백여명을 대상으로 국가별 문화 이해 증진을 위한 '올투게더 학교 이주민 및 재난구호 체험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축제는 도민과 관광객 등 500여 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문화 체험과 교류가 이루어지는 열린 장으로 꾸며졌다.
행사장에는 ▲국가별 전통문화·음식·의상·언어 등을 소개하는 다문화 이해 부스, ▲이주민 봉사원들이 직접 참여한 체험 프로그램, ▲대한적십자사의 재난구호 활동 등 인도주의 활동을 소개하는 적십자 사업 홍보·체험 부스 등이 마련되어 참여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정태근 회장은 "이번 축제는 이주민 봉사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도민·관광객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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