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부 우승자와는 막상막하의 접전 끝에 구룡투다운 수싸움에 이어 무승부로 결과가 나온 반면, 초등부 우승자는 적절한 수로 승리하며 더 인상적인 대결을 선보였다.
이날 구룡투 대회를 마치고 오후에 준비된 루미큐브 대회가 열리기 전까지는 스트리머 대결 이벤트도 열렸다.
스트리머 두치와뿌꾸, 마빡, 믹슈, 뀨알, 네 명이 현장에서 구룡투, 루미큐브 순으로 대결을 진행했고 스트리머다운 몰입과 입담으로 흥미진진한 대결을 펼쳤다.
초등부 대회에서는 저학년부 우승자와 고학년부 우승자를 상대로 이벤트 대결을 진행해 두 게임을 동시에 진행해 우승자들에게 기억에 남을 대결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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