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개인전(유치부, 초등부, 중·고·일반부)과 단체전(초등부, 통합부)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38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개회식에는 김대영 울산시줄넘기협회장과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약 200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클럽리그전과 스쿼시 입문자를 위한 '스린이부' 등 개인전과 단체전이 함께 진행되며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학생부 개인전과 일반부 단체전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남현우 울산시볼링협회장과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 등이 개회식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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