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적중면 주민자치회(회장 조형찬)는 지난 11일부터 12월 말까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4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지역 상생을 위해 '영양 반찬 제공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혼자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균형 잡힌 영양을 고려한 반찬을 정기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적중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영양 반찬 제공 사업을 통해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더불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조형찬 주민자치회 회장은 "영양 반찬 제공 사업은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자활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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