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문화와 일상을 잇는 한경도서관 문화학교’의 일환으로 ‘영화가 들려주는 남녀평등’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문화와 일상을 잇는 한경도서관 문화학교’는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여가시간 활용 방법을 제시하고 지역 문화 생활 거점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5월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영화 스토리텔링 클래스 ‘영화가 들려주는 남녀평등’을 운영한다.
‘영화가 들려주는 남녀평등’은 남녀평등과 관련된 영화를 감상한 후 남녀평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보는 영화 스토리텔링 클래스이다.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경도서관 1층 다목적실에서 5월 10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19시부터 22시까지 총 4회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24일부터 5월 1일까지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