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맞벌이 가정과 돌봄 공백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6곳에서 ‘아동 야간 연장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시행하는 아동 야간 연장돌봄 사업은 6세부터 12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저녁 시간에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진주 지역에서는 6개 지역아동센터(도담, 동진주, 비전, 셀리, 이현, 아이마당)가 참여해 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아동이 홀로 방치되는 것을 예방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돌봄을 제공한다.
운영 유형에 따라 5곳은 주중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1곳(아이마당)은 밤 12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평소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지 않는 가정도 초등학생 긴급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는 이용 2시간 전에 신청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