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U-23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전반 백가온(부산)의 선제골과 후반 신민하(강원)의 헤더 결승골을 엮어 호주에 2대1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은 마지막으로 우승한 2020년 태국 대회 이후 6년 만에 4강 고지에 올랐다.
호주의 빠른 왼쪽 윙 야야 두쿨리의 매서운 뒷공간 침투에서 시작된 몇 차례 위기를 잘 넘긴 한국은 전반 21분 백가온과 이현용이 합작한 멋진 골로 선제 득점을 올렸다.
이후 호주에 흐름을 내준 한국은 강민준이 페널티지역에서 돌파해오는 루카 요바노비치에게 태클을 했다가 파울과 페널티킥 판정이 내려져 위기를 맞는 듯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김용학 대신 김도현(강원)을 투입하는 변화를 주고도 계속 호주의 빠른 공격에 애를 먹던 한국은 후반 7분 동점골을 내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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