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 자체 보수팀이 가로(보안)등 점검 및 보수를 하고 있다. /밀양시
밀양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야간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로(보안)등 및 경관조명 시설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은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15일간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가로등 6157등과 보안등 1만2012등을 포함해 총 1만8169등의 조명시설과 주요 교량 4개소의 경관조명 시설 전반이다.
시는 점검을 통해 점등 불량, 고장시설, 시간 오류, 노후 부품 등 이상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점검결과 이상이 확인된 시설은 현장 조치 또는 긴급보수를 통해 신속히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야간 도시 경관의 핵심인 주요 교량 경관조명의 연출 기능 정상 여부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