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올해 농번기 인력 12만 명 지원…농촌 인력난 해소

  • 2026.01.27 12:19
  • 15시간전
  • 제주환경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농번기에 대비해 인력수급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연인원 12만 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제주도는 제주농업인력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도내·외 유·무상 인력을 확보해 공급한다. 사업비 4억 9,000만 원을 투입하고,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에 설치한 지원센터와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연계해 4만 명의 인력을 지원한다.

‘제주 탐나는 농케이션’ 사업도 확대한다. 워케이션 참여자들에게 농번기 작업을 안내해 일손 돕기 참여를 유도하고, 도내 안전인증 농어촌민박과 연계해 인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적기 인력 배치를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 간 연계를 강화한다.

올해 선정된 8개 농협 중 지역농협 7개소(김녕·고산·함덕·구좌·표선·안덕·성산일출봉)는 영농작

  • 출처 : 제주환경일보

원본 보기

  • 제주환경일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