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탄소중립 1년차, 건물·수송·순환경제 속도감 있게 추진

  • 2026.01.27 19:24
  • 8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창원시는 2025년 수립한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2025~2034)」 시행 1년을 맞아, 2026년을 ‘실행 원년’으로 정하고 탄소중립 정책을 본격 가동한다.

시는 2018년 대비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40%(5,847천 톤→3,508천 톤) 감축한다는 목표 아래, 올해부터 계획을 ‘관리 단계에서 실행하는 단계’로 전환한 다.

2025년도 이행점검 결과를 분석하여 차년도 사업과 예산에 반영해 실질적인 감축 성과가 축적되는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2026년에는 건물·수송·순환경제 등 감축효과가 큰 핵심 분야에 약 2,17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추진한다.

건물 부문에는 170억원을 투입해 공공건축물과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공공시설 고효율화 등을 본격 추진하며, 공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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